인천시 동구, 노숙인 보호 위한 현장 순찰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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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 노숙인 보호 위한 현장 순찰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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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내년 3월말까지 동절기 노숙 현장 순찰활동 추진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동절기 각종 위험에 노출된 노숙인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이달부터 내년 3월말까지 동절기 노숙 현장 순찰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1개조 4명으로 현장대응반을 편성하여 동인천역 북광장 등 노숙인 주요 발생지역에 대해 현장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11월 한 달을 노숙인 보호를 위한 특별 순찰기간으로 정해 주 1회 이상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합동 야간순찰을 병행하고 있다.

현장에서 발견된 노숙인의 경우 현장 밀착 상담을 통해 연고자가 있는 노숙인은 귀가 조치하고, 연고자가 없는 노숙인은 노숙인의 상황에 맞는 노숙인 자활시설, 재활시설 등의 입소를 권유할 방침이다.

또한 정신질환자와 알콜중독자에 대해서는 전문시설 안내에 역점을 두고 집중상담을 받도록 유도하는 한편, 응급 잠자리 연계 등의 보호대책을 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숙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숙인 주요 발생지역에 대해 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중부경찰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도 적극 공조하여 거리노숙인 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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