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양대 로터리 동상의 밤빛의 변화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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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양대 로터리 동상의 밤빛의 변화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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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중심로 양대 동상 밤 이미지 변화 모색

^^^▲ 부여 계백장군 동상^^^
부여군(군수 김무환)은 23일 군청 회의실에서 계백장군·성왕 동상 경관 조명 설명회를 갖고 “세계역사도시· 백제왕도 부여”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는 1400여년전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백제 왕도로서 부소산, 백마강, 백제금동대향로 등 살아 숨쉬는 야외 박물관으로 ‘세계역사도시’인 부여에 계백장군 및 성왕을 중심으로 개성 있는 경관조명을 통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창출하고, 2010년 부여세계역사문화엑스포를 준비하는 고장으로서 품격에 걸맞은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실시하였다.

군에서는 두 동상에 대한 경관조명과 로터리를 부각시키는 조명과 함께 수목조명으로 전체적인 이미지를 부드럽고 친환경적으로 표현하고 외함 및 지중등을 사용하여 주간경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며 주말 또는 행사시 다양한 빛의 연출이 있는 공간으로 별도의 이벤트 조명 설계와 주변관공서를 조명하여 다양하면서도 통합적인 공간 연출로 백제 왕도로서 부여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할 계획이다.

김무환 부여군수는 “각계각층의 여론을 수렴하여 경관 조명을 실시하고 부여세계역사문화엑스포 및 전국대회 유치에 따른 외부손님 맞이를 위한 이벤트 조명 및 굿뜨래 상징물 조명을 검토하여 백제문화의 특징을 살려 백제왕도 이미지를 제고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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