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0 인터내셔널 슈퍼퀸 슈퍼스타 모델 콘테스트'에 우즈베케스탄에서 온 미녀 엘리가 무대에서 아름다운 렌웨이를 하고 있다.
이날 엘리는 외국인 부문 미(美)를 수상했다.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