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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대선후보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시장^^^ | ||
나날이 한두 가지 씩 불거져 나오는 이명박 후보의 친인척 재산형성 의혹은 이제 당사자들이 국민들한테 모든 것을 밝히고 제시할 수 있는 소명자료를 제시하는 것이 의혹을 밝히는 가장 빠른 방법이요, 의혹을 벗어나는 최선의 길 임을 알아야하고 그것이 최소한의 도리일 것이다.
시끄러운 것은 달래 시끄러운 것이 아니다. 밝힐 것을 밝혀야 되는데 무조건 흠집 내지 말라하면서 오히려 더 시끄럽게 분위기가 발전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분명히 흑색선전이 아닌 사실도 흑색으로 덮어씌워 역(逆)공격을 해대니 국민들의 심중을 헤아리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고자할 때 그 후보자는 우선 도덕적(道德的)으로 국민들의 신뢰가 제일이다. 국민의 신뢰(信賴)를 저버리면 그 어떤 공직도 맡을 수가 없는 부도덕(不道德)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미 세간에 많은 염문이 뿌려지고 인척들의 재산형성에 의문 제기는 흠집이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여러 경로를 통해 흘러나온 이명박 씨 의 인척 중에 유독 처남인 김재정 이라는 이름과 이명박의 형(兄)이상은이라는 이름이 주로 많다는 것이 문제라면 이 두 사람은 이명박 후보와 누구보다도 가까운 사이이거늘, 어찌하여 이명박의 대통령 꿈을 무산시키려 하는가?
이명박의 주위 사람들의 재산형성 상황을 거론하는 것 자체도 지극히 당연 한 것이다. 그런데 이들의 개인 <프라이버시>를 내세워 밝힐 수 없다는 전갈을 접하면서, 이제는 더더욱 의혹이 아닌 사실에 접근 해 있다는 것이 모든 이 들의 공통적 견해라고 보는 것이다.
바로 이것은 자기의 모든 부도덕한 문제를 적당히 빠져나가려고 했던 철주 문에, 자기 자신이 먼저 걸려들은 꼴이 된 것이다. 다시 비약해서 설명을 하면 이명박 자신을 괴롭히는 무리들을 따돌리려고 파논 구덩이에 자기 자신이 빠졌다 는 것이다. 형제지간이요, 처남 매부 사이가 이것뿐인가?
갈수록 의혹은 커진다.
이명박의 처남 김재정의 입장에서 볼 때, 매부가 대통령이 되려는 순간에 친인척 재산관계가 선명하게 제시돼야 한다고 봤을 때, 매부를 위해 자기재산을 공개하는 것이 그렇게도 싫단 말인가? 바로 여기에 이명박의 얄팍한 꾀 가 자기 자신을 옥죄고 있음을 아직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옥천에 그 많은 땅도 김재정 이름과 형의 이름으로 등재된 정황으로 보아서 의혹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여기에 분명한 것은 이명박은 정직하지 않다는 것과 재산이 너무 많아서 탈이라는 것이다. 그 많은 재산 형성 과정이 정직했겠는가? 바로 이 부분에서 자유롭지 못함을 의심 하게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내 집 마련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데 누구는 너무 많아서 공개를 못할 지경이라면, 국민들과의 화합과 서로간의 신뢰는 괴리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이제 이명박의 대선 경선을 위한 검증 차원에서 정직과 신뢰를 회복하려면 우선적으로 친인척 재산관계를 공개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이명박의 재산관계가 천문학적 이라는 것이 뜬소문이 아니라는 것을 이명박 스스로 자임 하는 꼴이 된 것이다. 그러면서 문제제기는 흠집 내지 말고 화합 하자고만 반복하는 저의를 짐작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 보니 이명박의 화합하자고 하는 것은 자기의 본 모습을 감추겠다는 의도이다.
이러고도 경선에 오르지 못할 때 그에게 닥치는 인간적인 부도덕함을 자멸과 자각을 겸한 자기성찰을 꾀 하겠는가? 분명히 단언하건데 모두 다 남 탓으로 돌릴 것이다. 인간승리를 위한 자기의 모든 것을 국민들 앞에 떳떳이 밝히고 검증위의 검증을 받아야 할 것이다.
검증위도 한정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검증 결과를 국민들에게 제시했을 경우 분명히 국민들의 저항에 부딪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기회에 박근혜 후보도 영남대학에 관한 제반 설명과 소명 자료를 제시해야 대선 후보자로서 면모를 갖출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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