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상하게 생긴 게 '동안(童顔)'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곱상하게 생긴 게 '동안(童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외관상 나이'가 실제보다 어려 보이는 이유

자신의 외모가 동안이라고 생각하는 싱글 3명 중 1명(남 34.9%, 여 28.6%)은 그 이유를 곱상한 얼굴로 돌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재혼전문 온리유가 13일부터 22일 사이에 전국의 초재혼 대상자 73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아울러 '동안을 만들어내는' 다른 이유로는 남성의 경우 ‘생글생글 웃는 모습’(26.8%)이라고 답했고, 여성은 ‘고운 피부’(26.4%)로 돌렸다.

동안과 관련된 다른 질문에 대한 답변도 눈길을 끈다. ‘외모가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여서 손해를 본 사례’에 대해 남성은 ‘말에 무게가 없다(설득력 부족)’(35.9%)를 최우선시했고, 여성은 ‘믿음직한 인상을 주지 못한다’(32.1%)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이는 남녀간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어려 보이는 외모 때문에 무시를 당하거나 업무상 손해를 본 경우가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동안에 대한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의 이경 실장은 “통상적으로 티없이 맑거나 고운 자태를 가진 사람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동안으로 인식된다” 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