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강의 인천향교 명륜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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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강의 인천향교 명륜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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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향교 명륜 학당 개강22주년기념

6월20일 인천향교(전교: 김 대열)유림회관4층 회의실에서는 향교임원과 학당수강생100여명이 참석한 명륜 학당 개강 22주년기념식이 열렸다.2007성균관유림서예전에서 입상한 입상자전원에게 전교의부상이 수여됐다. 1985년6월20일 당시용현동 향교회관에서 개강한 명륜 학당에서는 고 송 암 선생님께서 한문(해서 행서 초서)을 지도하고 명심보감과 소학을 강의하기 시작한 것이 명륜 학당교육의 시초였다.

1988년6월20일~1996년6월20일까지 매년 향교전시실에서 수강생들의 서예작품을 심사 전시하였다. 1997년에는 12주년을 기념하여 인천종합예술관에서 전시회를 열고 도록도 출간해 시민들에게 인천향교 명륜 학당 수강생들의 기예를 마음껏 뽐 내기도했다.

2006년6월20일 개강21주년을 기념하여 작품도록을 만들고 학익동유림회관에서 전시회를 가졌으며2007년 성균관유도회에서 주최한 대한민국유림서예대전에서 우수상 1명 특선에 한문4명 한글 3명이 수상을 차지 이날 전교의 부상이 수여된 것이다.

1999년부터는 교화수석 강정원장의가 경전강의를 하고 서예한문지도에 박 영동선생 한글 박 혁 남선생이 지도하며 기초반은 정 용화 이 종 희 선생이 맡아 지도하고 있다. 또한 2005년6월부터는 정혜자선생의 한국무용반이 개설되었고 전통예절은 2005년부터 전 완 례 ,최 재 섭 강사가 지도하고 있다.

1985년부터 현재1000여명의 수강생들이 인천향교 명륜 학당을 거쳤으며 현수강생은 85명으로 경전과 서예를 수강하고 있다. 시민 속으로 파고드는 유림사회의 예절운동과 경전을 통한 시미들의 의식변화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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