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몰군경미망인회 '제29회 장한어머니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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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몰군경미망인회 '제29회 장한어머니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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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회관에서 전국 장한어머니 19명 수상

^^^▲ 국립묘지 전사자 묘역나라를 위해 순국한 전몰군경들의 혼이 머문 국립현충원 전사자묘역.^^^
호국에 대한 개념이 퇴색되고 있는 안타까운 작금의 현실에서 전몰군경미망인에 대한 따뜻한 격려의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민국전몰군경 미망인회(회장 유영숙)는 15일(금) 오전 10시 중앙보훈회관 대강당에서 미망인회 주관으로 '제29회 장한어머니상 시상식'을 갖고, 사랑하는 남편을 조국에 바치고 험난한 역경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자녀들을 남달리 훌륭하게 성장시켜 타의 귀감이 되는 미망인 19명에게 '장한어머니상'을 수상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열린『이날 시상식에는 김정복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강달신 대한민국상이군경회장 등 중앙보훈단체장과 미망인회 시·도지부장 및 회원, 수상자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적심사 결과보고, 시상, 식사, 격려사, 답사(송시낭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수상자는 미망인회 전국 시·도지부에서 추천한 후보자 중 자체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19명이 선정되었으며, 금년까지 모두 496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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