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보리 보급 통해 축산소득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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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보리 보급 통해 축산소득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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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보리 확대 보급을 위한 현장 평가회 가져

각 지역에서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농촌 진흥청에서 적극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여군에서는 26일 장암면 지토리에서 축협, 낙협, 축산농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체보리 재배 현장 평가회를 가졌다.

평가회는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고급육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이번에 재배한 ‘영양보리’는 농촌진흥청 호남농업연구소에서 수입사료 대체용으로 축산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개발한 품종이다.

총체보리 담근 먹이를 한우에 급여한 경우 사료비 절감과 A등급 출현 율이 향상되고 젖소에 급여한 경우도 수입조사료에 비해 산유량 증가 및 사료비 절감에서 모두 뛰어난 결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총체보리란 보리가 누렇게 변하기 시작하면 소가 먹기 좋게 담근 먹이를 담그는데 이때 줄기와 잎, 알곡까지 모두 거둬들여 만들기 때문에 이보리를 ‘총체보리’라고 한다.

군은 한미FTA 등 세계시장개방화 물결에 대응하고 축산농가의 실질적인 소득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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