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수산종묘매입 방류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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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수산종묘매입 방류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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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종묘 8만2천859미, 어선 및 해녀이용한 해상방류

^^^▲ 전복방류 현장
ⓒ 영덕군^^^
영덕군에서는 군내 4개소 앞바다에서 수산종묘매입방류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수산자원을 증강해 어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어업인들의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29일 오전11시 강구면외 3개소 앞바다에서 전복 종묘 방류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방류된 전복 종묘는 총 8만2천859미로 남정면 구계리 어촌계에서 2만8천572마리, 강구면 삼사리 어촌계에서 1만8천572마리, 영해면 사진2리 어촌계에서 1만4천286마리로, 병곡면 백석2리 어촌계에서 2만1천429마리를 어선과 해녀를 이용한 해상방류방법으로 시행된다.

군 관계자는 “매년 1회이상 군에서 실시하는 전복 종묘 방류사업은 연안어장 자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어장 환경조성과 아울러 어업인들에게 중요한 소득원이 되고 있다”며 “특히 이번 방류한 3.5~4cm의 전복 종묘는 3년 뒤 7cm이상의 성패로 성장해 어민들에게 약2억5천여원의 소득과 함께 자연 번식의 부대효과까지 안겨줘 어민들에게 톡톡히 효자노릇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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