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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유력 대권후보 박근혜 전 대표^^^ | ||
박 전 대표는 지지율을 '역전시킬 자신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대선은 나라와 국민의 운명이 달린 역사적 선거인 만큼 확실히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당원과 국민이 시간이 지날 수록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강민 위원장, 공정 검증해 주실 것
박근혜 전 대표는 "지금 경선 관리 위원장을 맡으신 박관용 위원장은 국회 의장으로 2002년에 선출 되었을 때 국회의원 당파적 이해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이유로 당적을 버리셨던 분이예요. 그래서 공정하게 경선과정을 관리하실 것으로 믿고 있고요."라고 말했다.
또한 "안강민 검증위원장님은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현직에 계실 때 각종 비리나 부패를 척결하는데 앞장서셨던 분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검증위의 설립 목적에 맞게 철저하고 공정하게 검증해 주실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라고 공정 검증이 이뤄질 것으로 말했다.
그는 이어 "중요한 것은 한나라당 경선과 검증을 국민들이 모두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상당히 막중한 책임감과 공정성을 가지고 다 잘해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검증과 관련하여 "그런데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얼마나 막중한 자리입니까? 국민의 생명이나 재산, 나라의 운명을 책임지는 자리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대통령을 뽑는데 그 후보의 가치관과 국가관은 어떤지, 또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정책을 갖고 있고 과연 그것이 나라를 위해서 바람직한 것인지 이런 것을 국민이 제대로 잘 알아야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고, 안심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라며 검증의 중요성을 강조 했다.
선거과정은 검증과정, 정책, 이념, 도덕성 검증
그는 "우리 운명을 맡기는 일이거든요. 다시 말하면 선거과정은 검증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그런 의미에서 대통령 후보가 되겠다는 사람은 누구나 검증을 받아야 되고 또 자신의 정책, 이념, 도덕성 이런 모든 면에서 철저한 검증을 받아야겠죠. 저 역시 예외가 될 수 없고요."라며 주장했다.
박 전대표는 "우리 한나라당이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쳐서 흠결 없고 믿을 수 있는 후보를 내세워야 국민이 오히려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다. 어차피 그것은 우리가 안 해도 본선에서..., 여당이나 다른데서 다 하게 됩니다."라고 검증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이어 "피할 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한 가지 중요한 것은 검증이라는 것은 없는 것을 조사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있지도 않은 일을 만들어서 공격하면 이거야 말로 전형적인 네거티브거든요. 절대로 그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라며 밝혔다.
또한 "그렇지만 있었던 일 이런데 대해서는 검증을 하면서 후보로서 적합한지, 대통령으로서 적합한지 확인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예를 들면 그 동안 그 사람이 했던 말이나 행동, 잘못 된 일... 위법 사실 이런 것 같이 실체가 있는 일에 대해서 검증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될 일이죠."라며 검증론에 대해 강조했다.
작은 정부 큰 시장, 줄푸세 운동 원칙 강조
박 전 대표는 경제에 대해서 "저는 작은 정부, 큰 시장이라는 이런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해서 정부와 세금을 줄이고, 규제는 획기적으로 풀고 법 질서는 확고하게 세운다는 이런 원칙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을 제가 줄푸세 운동이라고 부르는데요."라며 줄푸세를 설명했다.
그는 이어 " 이런 철학과 원칙으로 저는 7& 경제 성장, 일자리 3백 만개, 또 국민소득 3만 달러라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고. 저는 그것을 반드시 달성해 낼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해 낼 자신이 있습니다."라고 자신있게 강조했다.
박 전 대표는 여성대통령에 대해서 "우리나라는 굉장히 국민들이 역동성이 강하고 변화에 잘 적응하고 변화하는 이런 국민이고 나라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여성 대통령이라고 하면 이것 같은 큰 사회적 변화가 어디 있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이어서 "여성이 차별 받지 않고 대통령까지 하는 나라라고 하면 그것은 정치적으로도 굉장한 변화와 개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방향과 변화 이것이 저는 우리나라의 발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또 세계적으로도 여성이 지도자가 되었을 때 부정부패 이런 것이 훨씬 감소한다, 이런 것은 공인 된 사실입니다."라며 여성 지도자를 강조했다.
그는 "저 같은 경우는 저의 모든 시간과 열정과 이런 것을 다 바쳐서 나라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저의 가정의 행복이나, 저의 가정의 교육이나 이런 문제보다는 이런 문제보다는 우리 국민들의 가정의 교육, 가정의 행복 이런 것을 어떻게 하면 잘 되게 할 까 하는 것이 저의 목표이거든요. 여성 유권자를 위해 보육이나 육아 대책 이런 것에 대해 발표도 했고 많은 공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라고 피력했다.
흠결이 없는 사람만이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것
박 전 대표는 "국민이 염원하고 있는 정권 교체를 위해서는 확실히 믿을 수 있는 사람, 국가관이 분명한 사람 도덕적 흠결이 없는 사람만이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경선이 다가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당원들과 국민들께서 시간이 지날수록 평가를 할 것이라고 봅니다."라며 재차 검증론을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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