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여성결혼이민자, 서천군 적극지원 농촌 활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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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여성결혼이민자, 서천군 적극지원 농촌 활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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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서천 여성 결혼 이민자 돕기에 적극 나서

^^^▲ 우리 전통 문화 교육^^^
농촌 총각과의 결혼 이민자가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서천군은 여성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농촌 사회적응을 돕고 활기찬 농촌 건설을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쵠근 통계에 따르면 국내 국제결혼은 전체 결혼의 11.9%에 달하는 3만9천여 건으로 나타났고, 서천군내 여성결혼이민자가정도 56세대를 넘어서고 있으나 문화·언어적 요인으로 갈등을 겪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고 파악하고, 안정된 정착을 돕고자 군에서는 여성결혼이민자 지원책으로 한국문화 및 생활양식 체험, 우리말 교육, 여성결혼이민자가정 자녀 지원 등으로 사회적응 및 가족관계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결혼이민자 중 80%가 한국어를 모른 채 결혼해 한국문화 적응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 맞추어 한글교실을 주2회 열고 있으며 개별 방문학습도 제공하고 있다.

생활예절교실, 농촌생활적응교육, 우리음식교실, 한국전통문화체험 등으로 여성결혼이민자들의 신속한 우리문화 적응을 돕고 있다. 또한 현대 생활의 필수로 자리 잡은 인터넷 등을 배우는 컴퓨터 교육도 큰 호응 속에 진행 중이다.

고부교실, 여성결혼이민자가족 및 이웃 교육, 원예활동을 통한 가족치료교실 등은 문화차이로 인해 종종 발생하는 가정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등 국가 의료보장제도 혜택을 못 받는 여성결혼이민자와 자녀들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및 구강위생관련서비스, 국제결혼가정 자녀 보육지원 등도 안정적인 생활에 많은 보탬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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