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구조대 월동기 수난사고 대비 수난구조 적응훈련
스크롤 이동 상태바
원주소방서, 구조대 월동기 수난사고 대비 수난구조 적응훈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수온이 급강하하는 겨울철을 대비한 수난구조 적응훈련을 12월 한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은 수난사고발생시 인명구조에 있어 악조건이 하나 더 추가된다. 바로 체온유지가 힘든 점이다. 물의 열전도율은 공기보다 20배가 높아 체온 또한 약 20배 빠른 속도로 손실된다. 차가운 얼음물에 빠지게 되면 체온을 급격하게 손실하게 되고 저체온으로 인한 쇼크로 심하면 심정지까지도 올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된다.

이는 요구조자뿐이 아닌 구조대원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이에 소방서는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경기도 가평군 소재의 K26잠수풀(아시아 최대 깊이)에서 수난구조장비 조작능력 향상과 건식잠수복 적응 훈련을 실시한다

총 19명의 구조대원이 훈련에 참가하며 지난 4일에는 구조대 3팀이 5일에는 구조대 2팀이 순차적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원주소방서 구조대장 지형기 소방경은 “동절기 수난사고는 낮은 수온과 얼음으로 인해 인명구조에 어려움이 따른다”며 “실전 같은 훈련으로 인명구조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