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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해중 경보화석 회장 ⓒ 이화자^^^ | ||
그이유로는 선출직의 표의식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또 관광이란 집중되야하며, 편하게 쉬면서 다양한 관광객들을 수용할수 있는 문화가 있어야 한다며, ‘선택과집중’이 상당히 아쉽다고 표현했다.
그이유로는 ‘경북관광’은 호남권에 비해 적극성이 떨어진다. 일종의 방관이라고도 볼수있다. 이런 현상은 지역정치인들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했다. 영덕군 관광도 지역별 세분화를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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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보화석 관람객들 ⓒ 이화자^^^ | ||
또 앞으로 10년이내 농협및 수협이 제기능을 할수 없을수도 있다. 농협이나 수협의 정책이 바뀌지 않으면 안된다. 그이유로는 ①농,어촌 노령화 ②절대농지[폐농] ③지역청년층 일자리부족을 예로 들었다.
한예로 경보화석 박물관에서 학예사를 채용할려고해도 영덕에서 할 일이 없다는 것이다. 새로운 시대에는 여가선용에서도 배울것이 있어야 하는데, 여가선용에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으며, 인근포항시의 경우에도 포항이 좀다고 서울로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했다.
또 영덕의 예주문화예술회관이나 어촌민속전시관은 지금 적자폭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그이유는 장소의 적합성의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영덕의 관광은 산발적이므로 위치와 효율성및 집중력이 떨어졌기 때문에 자연 경제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강회장과 대화도중 경보화석발물관을 찾은 학생들이 경보화석 박물관 경내를 차분히 돌아보는 모습을 볼수있어서 몇장의 사진촬영을 위해 잠시 대화를 중단 했다. 사진촬영후 본기자는 70년대 경주박물관을 찾았던 일화를 소개했다.
그당이 사학과 학생들이 박물관을 돌아보고 스케북에 우리나라 유물을 일일이 스케치하는 광경을 목겨했으며, 또 그당시 60대 노부부가 손잡고 다니다가 즉석메모와 간단한 스케치를 하는 모습이 상다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개했다.
그말을 받은 강회장은우리나라 교육에 대해서 한마디로 거꾸로 간다고 했다. 어릴때부터 도덕과 교육이 같이가야 되는데,우리나라 교육은 도덕은 무시하고 공부위주로 갔다. 선진국은 교육방법이 다르다. 초등학교 교육은 자유로운 가운데, 학생의 특기적성을 길러주는 교육이다. 중학교부터는 특기적성선택을 해서 특기교육으로 가고 있다.
우리나라 교육은 특기를 무시한 교육으로 인해 전문가가 없어지는 시대가 됐다. 이제 교육이나 문화가 달라져야 한다. 한가지만 잘하면 먹고사는 시대가 됐다. 일본인들이 관광갈때는 필기구를 반드시 지참한다.
일본인들 교육은 기록을 습관화 시킨다. 일본인들이 관광 형태는 메모와 기록이라고 한다면우리나라 관광은 흔적을 상당히 중요시하고 있다. 사진찍기, 흔적남기기로 문화를 즐기고 배울줄 모른다.고 했다.
일본의 성교육에 대해서도 ‘공공장소’에는 반드시 성교육을 시킨다. 이는 성교육을 일상회 시켜줌으로 성희롱이라던가. 성폭력을 자연스럽게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선진국으로 가자면 무엇보다 ‘국민이 바뀌어야 한다’
향후 ‘영덕’이라는 지명이 어떻게 바뀔지?에 대해서는 알수없다. 영덕이라는 지명을 지킬수 있느냐? 없느냐?는 영덕주민들의 몫인 동시에 영덕주민들이 ‘영덕’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행동을 보일때라고 했다.
세계가 다민족사회로 가고있고, 우리나라도 다민족사회로 구성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사회구성원이 건강해야만이 ‘사회가 실패하지 않는다’ 대체적으로 우리나라 정치인이나 지도자 또는 사회에서 ‘바른말을 싫어한다’
잘 생각해보면 ‘입에 쓰지만’ 바른말을 이용할줄도 알아야 사회가 건강해진다. 어떻게 보면 ‘사회구성’ 잘못되었다고 볼수도 있다. 한예로 사회단체가 제역할을 다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
시민단체가 목적에 맞는 일을 한다면 문제가 없지만 대부분 정치 외각조직이나 너무 정치적인데로 흐르고 있다. 우리나 전체 예산중 몇%가 사회단체에 지원되는지? 자치단체나 정부 재정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고, 현재 우리나라 부채규모가 300조원에 달하며, 이자 또한 13조원이 이른다. 해서 ‘사회구성’이 잘못되었다고 한다.
또 공무원조직 역시 마찬가지다. 한예를 들어 ‘예주문화예술회관’같은 경우 년간 적자액이 영덕군 재정에 부담이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민간위탁으로 경영 수익을 창출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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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보화석 박물관에 진열된 화석 일부 ⓒ 이화자^^^ | ||
그결과가 대충 대충 그렇게 된다. 재미있는곳이거나 전문분야같으면 최선을 다할것이다. 대충 대충과 최선을 다한다는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인재를 적성에 맞는 곳으로 보내 조직의 활성화를 꾀해야 한다. 예술회관이나 어촌전시관 ‘관중이나 관람객’이 없으면 실패하기 마련이다. 또 어촌민속전시관은 역사성이 없다.
적어도 박물관이나 어촌민속전시관이면 역사성은 있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지금 영덕에서 ‘농산물직판장’을 세울 계획이라고 하는데, 경제성과 효용성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알수 없으나 영덕에는 농협 농산물판매센터가 있고, 영덕재래시장과 구매일시장으로 농산물 판매장소가 있다. 한마디로 공급과잉이고 인근 포항시만 하여도 ‘농산물직판장’을 만들어놓았으나 실해하고 있다.
7번국도상에서 위로 올라가면 울진과 삼척등지 농산물과 수산물이 있고, 앞으로 동서6축도로를 통하여 ‘영덕시장’과 구매일시장 인근에 농수산물 상권이 활성화될것으로 보고있다.
재래시장이 고사하고 있는 이유는? 시대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핵가족시대이고, 7-80년대처럼 물량위주가 아닌 소량유통과 품질이 중요시하는 시대이다.
그러자면 품질과 소량 이어야하고, 농산물 유통센터에도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곳에 만들어야 한다. 경보화석박물관은 넓은 주차장과 주유소 식당과 탁트인 원척앞바다가 있고, 또 부산,울산,대구에서 영해나, 병곡 고래불에 주말여행 다녀오는길에 구입할수 있다.
여행을 가는중 농산물을 구입하게되면 신선도가 떨어지므로, 귀가시 구입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상당한 일리가 있는 논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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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와 아들과 딸 경보화석박물관 야외전시관에서 ⓒ 이화자^^^ | ||
구계리 풍어제와 집안일 때문에 많은 대화를 나눌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갖지 못한것을 아쉬워하며, 종종 걸음으로 귀가하였으나 강회장과의 대화도중 토막 토막이 어쩌면 우리나라 현실을 정확하게 진단하였다고 생각했으며, 영덕지역에서 말하기 어려운 문제점을 정확하게 짚어내지는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진정 지역발전을 바란다면, 아프지만 지역민 입장에서 새겨들어야될 부분은 분명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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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라독스 ⓒ 이화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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