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잊은 게이트볼 매니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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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잊은 게이트볼 매니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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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 오후 3시, 게이트볼에 열중인 어르신들

 
   
  ▲ 오후 3시, 무더운 날씨 속에서 게이트볼에 열중이신 어르신들
ⓒ 서성훈
 
 

오늘 낮 최고기온 31도를 보인 경주의 황성공원을 찾았다. 황성공원 산책로와 주변에서는 운동을 즐기는 레져 스포츠 매니아들을 많이 찾아 볼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이는 건 때양볕에서 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게이트볼을 즐기는 어르신들이었다.

- 언제부터 운동을 시작하셨나요?

"1년 반 정도 되었어요."

- 게이트볼의 장점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게이트볼은 60세이상의 노인들이 하는것이 좋습니다. 작전 계획을 많이 세우기 때문에 두뇌사용이 많아져.. 책을 읽는것과 같은 치매예방효과가 있습니다." (경주시 황성동, 정재수)

경주시에는 10개의 게이트볼 구장이 있는데, 이곳 경주시 생활체육교실(황성 게이트볼 클럽, 회장 김천일)에서는 게이트 볼만 하는게 아니라 1달에 2번씩 황성공원내에서 휴지를 줍는 등. 자연보호 활동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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