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만들기중앙회 이우재 회장, 에버시네마와 손잡고 건강한 청소년 영상문화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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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들기중앙회 이우재 회장, 에버시네마와 손잡고 건강한 청소년 영상문화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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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팔을 걷어 올리고 에버시네마와 함께 만들어가는 ‘대한민국청소년영상체험학습전’
행복만들기중앙회 이우재 회장과 대한민국청소년영상체험학습전
행복만들기중앙회 이우재 회장과 대한민국청소년영상체험학습전

사회단체 행복만들기중앙회 이우재 회장이 에버시네마와 손잡고 건강한 청소년 영상문화를 만든다.

18년 동안 조달청에서 공직자로 근무하다 아버지의 유산인 건설회사와 지역정보 신문사를 운영하며 강남구청장 선거에 출마하는 등 성공인생을 살았던 이우재(본명 이윤길) 회장이 사회사업을 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 올렸다.

과거에는 갑작스러운 부도와 파산, 억울한 옥살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포장마차를 하며 푼돈이라도 벌어보려던 아내가 강도에게 살해를 당하는 일까지 이어졌다.

이 회장은 파란만장한 인생 역경을 딛고 일어서기 위해 3천 원짜리 쪽방에서 기거하며 궂은일도 마다않고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해 그의 인생에 또 다른 한 페이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 회장이 두 팔을 걷어 올리고 에버시네마와 함께 만들어가는 ‘대한민국청소년영상체험학습전’은 그래서 더욱 뜻 깊다.

이 회장은 사회단체인 ‘행복만들기중앙회’를 설립하고 양로원, 군부대, 교도소 등 다양한 곳을 돌아다니며 소외된 계층과 문화를 접하기 힘든 곳도 일일이 찾아다니며 위문공연을 하고 있다. 또, 행복만들기중앙회 산하에 장애인단체 및 탈북자 단체와 연계하여 항상 도움의 손길을 전해주고 있다.

성공인생에서 밑바닥인생까지 두루 경험한 이 회장은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들 간의 정과 마음이란 걸 알기에 사회사업에 온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 회장은 ‘아침에 화장하는 남자’란 자전소설로 KBS 1TV <이것이 인생이다>에서도 방송이 될 정도로 작가로도 유명하다.

사회단체 행복만들기중앙회는 행복나눔, 봉사를 모토로 하여 생명을 존중하고 창의인재육성과 다문화, 일자리 창출, 장애인, 범죄예방, 억울함해소국민운동본부 등 우리 사회 곳곳에 희망과 행복을 전달하고자 하는 전령사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회장 본인이 밑바닥 인생을 경험했기 때문에 소외된 계층의 힘들고 고달픈 삶을 이해하고 그들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낸 것이 바로 행복만들기중앙회이다.

에버시네마 관계자는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다시 되살려서 열심히 일하고 땀 흘리며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이우재 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두운 곳을 환하게 밝혀주는 촛불과 같다”며 “앞으로도 행복만들기중앙회를 통해 소외된 곳과 교도소, 다문화, 탈북민, 장애인들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포부를 밝힌 이우재 회장이 에버시네마와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대한민국청소년영상체험학습전’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 진취적 기상, 끈기,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해 줌으로써 우리나라가 더욱 건강하고 밝은 사회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바로 초중고생들이며 그들이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나도록 만들고 싶다는 것 또한 이 회장의 바람이다.

연일 이어지는 매진 행렬과 학생들의 입에서 입으로 ‘재미있다’, ‘즐겁다’, ‘유익하다‘, ’90분이 너무 짧다’ 등 입소문에 ‘대한민국청소년영상체험학습전’은 서울시 교육청 홈페이지와 에버시네마 및 각 학교 블로그 게시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예약은 에버시네마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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