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문화유산발굴 실무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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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문화유산발굴 실무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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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은 문화유산의 원천, 보전 지정 가치발굴 관리방법 회의

산림은 노래와 시, 문학, 회화의 소재로 사용되었으며 우리 민족의 시조인 단군께서 홍익인간의 이념으로 나라를 세울 때 신단수 밑을 택하였다고 한다. 이와 같이 산림문화유산은 마을의 형성 등과 유래되어 전해왔지만 분산·방치되어 구체적으로 관리되지 않았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림내 역사성이 있거나 자연형상이 특이하여 보전할 가치가 있는 나무, 바위 등을 산림문화유산으로 지정ㆍ관리하기 위해 13일(금)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산림문화유산 발굴은 2006년 산림행정 블루오션 공모에 채택된 내용으로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국유림 분야의 새로운 업무영역 확대를 위해 2007년 산림문화유산조사에 착수하였다.

산림문화유산은 유형ㆍ문화유산으로 분류하여 조사할 예정이며 유형산림문화유산은 숲분야ㆍ나무분야ㆍ자연물분야ㆍ산분야ㆍ목재분야등 6개 분야이다. 무형산림문화유산은 기록유산ㆍ구전유산ㆍ정신유산분야로 구전이나 기록으로 전해 내려오는 것들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산림문화유산 조사는 지역별로 산림문화유산 목록을 먼저 조사하여 유형별로 DB를 구축한 후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 결과는 DB화 한 후 ‘산림문화유산 답사기’를 발간할 계획이며 답사기를 국정브리핑 블로그와 기획연재로 게재하고 있어 국민인식 확대에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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