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옷 입고 단장하고 고객 맞는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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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우체국, “빨간색 우체통” 일제 정비

논산우체국(국장 신승평)은 4월 10일 ~ 20일까지 논산시와 계룡시에 설치되어 있는 158개 우체통을 일제히 정비한다고 밝혔다.

논산우체국은 정비 기간 동안 ▲우체통 근석(밑돌) 정비 및 바로 세우기, ▲훼손·오염된 우체통 교체하기, ▲퇴색된 우체통 도색 및 표기 사항 정비, ▲신도시 지역 등 신규 수요 발생 지역에 우체통 설치, ▲이용자의 접근성을 고려한 우체통 재배치, ▲우표류 판매소와 연계하여 이용하기 불편한 우체통 이전 설치 ▲우체통 이용 안내문(수집 시각표) 현행 정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겨우내 쌓인 먼지와 황사 등으로 지쳐있는 우체통을 일제히 청소하여, 청결하고 산뜻한 모습으로 고객을 맞이한다.

신승평 논산우체국장은 “앞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으시도록 우편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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