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와 산불예방 서천군, 한식일 산불방지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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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와 산불예방 서천군, 한식일 산불방지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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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집배원을 통한 산불예방 관리에도 적극 전개하여 좋은 효과

산림은 국가의 재산과 산소공급원 으로 주요시되는 가운데 매년 청명과 한식을 통하여 많은 식재가 이루어지는 반면 화재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여 올해도 산림 관계자들이 긴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엔 청명과 한식이 주말로 이어져 많은 성묘객과 등산객이 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산불 발생의 위험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태에서 서천군에서는 지난 1월 말부터 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산림보호감시원 등 120명을 위촉한 바 있으며, 군내 315개 마을별로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수시로 산불 예찰활동을 펼치는 등 산불의 예방 및 신속한 대처에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또한 군내 택시영업 관계자와의 긴밀한 협력 아래 택시기사들이 산불조심 문구가 씌어진 조끼를 착용하고 차량에 산불조심 깃발을 부착하는 등 특색 있는 홍보활동 및 우체국 집배원을 통한 산불예방 관리에도 적극 전개하여 좋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주말인 7, 8일에는 군 산하 공무원을 총동원해 담당구역을 순회 순찰함으로써 산불 발생을 미연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명과 한식을 포함한 4월에 연간 산불 발생의 40%가 몰려 있는 만큼 현재 서천지역에 산불 위험지수가 가장 높은 산불위험경계주의를 발효해 경계의 눈길을 늦추지 않고 있다.”며 “산림자원의 보호를 위한 군민 여러분 및 입산객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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