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군 유지 벼 육묘용 상토 공급해 영농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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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군 유지 벼 육묘용 상토 공급해 영농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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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순부터 15톤 차량 600여대분인 8천835톤 농가에 공급해

^^^▲ 각마을마다 상토흙을 나르는 대형트럭
ⓒ 이화자^^^
해마다 영농준비단계인 못자리설치 시기가 오면 벼 재배 농가에서는 육묘용 상토를 확보하지 못하여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영덕군에서는 벼 재배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위해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군유지 적지(영덕읍 매정리 산120번지)를 선정해 지난 2월 중순부터 3월초까지 육묘용 상토 8,835톤(15톤 차량 600여대분)을 읍면별 농가에 공급하였다.

벼 육묘용 상토확보로 마을마다 영농준비에 활기를 띠고 있으며, 상토확보로 매년 어려움을 겪어본 농가에서는 더러 상토의 질이 기대에 못 미친 경우도 있지만 상토를 확보한 것만으로도 감사해하고 있고 또한 가까운 장소에 운반까지 해주어 고마움을 표시하고 있다.

이에 영덕군은 2011년까지 5년간 공급할 계획인 상토지원에 올해의 지원효과 및 문제점을 분석하여 보완・수정해 농민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상토를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또 환경보전형 제품상토 지원으로 농가소득을 보전하고 고품질 영덕쌀을 생산해 농가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벼 재배 농가가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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