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2007년도 사회단체’보조금 심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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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07년도 사회단체’보조금 심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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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결된 예산과 늘어난 단체로 심의위원들의 부담감 커

^^^▲ 사공황 영덕부군수
ⓒ 이화자^^^
영덕군은 2007년도 사회단체보조금 심의를 3월6일오후2시부터 심의에 들어갔다.

이날 심의에 앞서 만난 군의원은 심의위원들 대부분이 엄청난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고 토로하였다.

그이유는 지난해 42개 보조단체에서 올해는 무려 9개단체가 늘어난 51개 단체로서, 군보조금은 작년수준인 3억5천만원으로 각사회단체를 만족시킬수 있을지?라는 여운을 남기므로 심의위원들의 심적 부담감을 단적으로 나타내기도 했다.

사공황 영덕부군수께서 사회단체보조금심의위원장직을 맡았고, 김영배 기획감사실장 부위원장 김성호 군의회 부의장 최영식 군의원과 집행부에서는 김성락 총무과장 조말순사회과장 김광열 문화관광과장과 외부심의위원으로는 조철로 영덕상공인연합회장 한영수 전군의장 장미자 전사회복지과장 과 김효탁 고향신문 편집국장 김관태 주간영덕 편집국장 김덕규 영덕신문 대표등이 심의원으로 참석하였다.

백호진 예산계장의 사회로 6^7일 양일간 ‘영덕군 사회단체 보조금’심사를 시작했다. 이날 사공황 영덕부군수는 모두발언을 통하여 ‘06년과 지급액 동결에 대한설명과 2007년도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또 지원사업 심사,선정,평가의 공정성및 투명성을 확보해야하며, 보조금의 내실화를 위한 각계의견을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심의서류
ⓒ 이화자^^^
또 지원사업의 목적은 "민간단체의 조직역량강화 및 공익 서비스 창출에 있고, 지원사업의 유형으로는 군민화합, 문화군민운동, 투명사회 만들기, 자원봉사, 안전문화, 인권, 여성, 청소년및 자원절약 환경보전과 군민참여 확대에 있다" 라면서, "모든위원들께서 사회단체 보조금이 군이 직접 시행하기 곤란한 사업에 적재적소에 지원될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의및 결정을 부탁한다", 라고 했다.

사회단체보조금 투명성을 위해 카드를 발행한 목적은 투명성에 있으나, 한 집행부 공무원은 과연 연말정산시 카드사용 미숙으로 혹시나 하는 우려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사회단체보조금 심의위원들의 어깨가 무거워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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