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폐선구간 지방재정활성화 도모
스크롤 이동 상태바
철도 폐선구간 지방재정활성화 도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항선 서천구간, 특색 있는 관광명소로 ‘거듭나’

^^^▲ 추진예정 현황^^^
청정 관광 이미지 조성에 적극적인 어메니티 서천군은 장항선 개량 사업에 따라 구간별 폐선이 될 군내 장항선 25.1km 구간을 한국철도공사로부터 매입해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키로 했다.

이는 28일 공개된 장항선 폐선부지 활용방안 연구용역결과에 따라 결정된 것으로, 장항선 폐선부지는 관광자원 개발을 통한 주민 소득창출 및 인근 관광지 연계 효과 등 그 활용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 추진하게 되었다.

용역보고서는 서천군내 장항선을 판교 면을 중심으로 한 9.3km 구간부터 서천 역 중심 7.1km구간, 마서면 6.6km 구간, 장항 역 중심 2.1km 구간으로 나누고 각 구역마다 특색 있는 활용방안을 제시했다.

판교 역 권역은 철로를 레일 자전거 레저시설로 리모델링하고 인근 산, 호수, 터널 등과 연계한 청소년 수련시설을 조성 새로운 관광 및 체험시설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서천 역 권역엔 철로를 철거하고 자전거 도로를 조성해 자전거 레저 및 마라톤대회장 등으로 활용될 것으로 발표했다.

마서면 권역은 철로 철거 후 농로 및 자전거 도로, 농어촌 체험공간 등으로 활용예정이며, 장항 역 권역은 철로를 유지, 미니열차 운행 구간으로 활용하고 인근 철새도래지 및 장항 읍과 연계된 관광지로 육성된다.

용역보고서에 따르면 장항선 폐선부지 활용사업비로 부지매입비용 등 총 2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분석했다.

^^^▲ 장항선 열차와 철새^^^
군 관계자는 “서천군의 역사 및 생활에서 장항선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폐선 후에도 적극 활용해나갈 방침이다.”라며 “이번 보고서는 장항선 폐선부지의 활용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사업 추진에 기초계획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