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왕과 왕비 생활용품 3월1일부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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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왕과 왕비 생활용품 3월1일부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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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관리소,왕의 침전인 강녕전,교태전에서 사용하던 생활용품 전시

^^^▲ 교태전의 모습^^^
조선시대 왕과왕비의 침전인 강녕전·교태전에 왕과 왕비가 사용하였던 일상생활용품들을 제작(재현)·전시하여 오는 3월1일(목)〔3·1절 기념 무료관람일〕부터 일반관람객들에게 공개한다.

이 궁중생활용품의 제작은 고·순종시대 각종 도감의궤 등의 관련자료 조사와 국립고궁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등 주요박물관과 개인소장 궁중유물들을 참고하였고,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최대한 원형에 가깝게 재현했다.

아울러, 왕의 생활용품 제작에는 중요무형문화재(인간문화재) 및 명장들이 대거 참여하여 작품의 질적 향상을 기하였다는 것이 관리소측의 설명이다.

한편, 경복궁관리소는 1999년부터 궁궐의 생활상에 대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궁중생활상 재현전시사업을 추진하여 이번 전시·공개를 포함, 근정전 등 8개의 전각에 총 248종 488점의 궁중생활상 재현품들을 전시·개방하게 되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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