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진실 이길 수 없어'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박근혜,'진실 이길 수 없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학법 재개정, 전시 작전통제권 협의 재검토

^^^▲ 유력 대선후보 박근혜 전 대표^^^
한나라당 대선후보인 박근혜 전 대표는 26일 "아무리 인간이 개인적으로 나쁜 마음을 가지고 이래저래 일을 꾸민다고 해도 하느님의 진실을 이길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기독인회 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기도하고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잘사는 선진국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앞서 기자들과 만나 전날 강재섭 대표 주최 간담회에서 '경선 룰' 변경과 관련해 "원칙을 지켜야한다"고 말한 데 대해 "공당이기 때문에 원칙대로 가야 한다는 것"이라며 "당원의 뜻을 거쳐 만든 공당의 룰이기 때문에 충분한 명분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그는 사학법에 대해 "대표직을 물러나면서 새 지도부에 딱 한 가지 부탁한 것이 사학법 재개정"이라고 소개하고, "개정 사학법은 우리 교육의 미래를 망치고, 아이들을 잘못 가게 하는 악법 중의 악법인 만큼 모든 것을 걸고 재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시 작전통제권에 대해서는 "새 정부가 미국과 면밀히 협의해 재검토할문제"라고 거듭 밝혔다.

한편 박 전 대표는 27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광주.전남 지역을 찾아 호남 민심공략에 나선다.

자신이 제안했던 'U자형 국토개발' 현실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이번 방문에서박 전 대표는 고흥군 나로도 우주센터 건설 현장과 광양제철소 등을 둘러보면서 과학정책과 경제에 관심을 갖는 지도자임을 은연중 부각시킬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