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중앙 재난관리실 직원 근무중 과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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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중앙 재난관리실 직원 근무중 과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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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중 돌연 호흡곤란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

7일 오전 1시경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 김 모 사무관이 상황실 근무 중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동료 근무자가 심폐소생술을 실시 하고 대전 모대학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결국 사망했다.

김사무관은 1991년 산림청에 임용되었으며, 산불방지과에는 지난 2015년 11월부터 3년 6개월간 근무했으며 올해 3월 산림청내 산림재난 상황전담조직인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이 신설되면서 자리를 옮겨 근무를 해왔다.

고인은 지난 6일 오전 8시 반부터 연속으로 근무 중 이었으며, 이날 전국에 산불 10건과 산불 외 화재출동 6건 등 16건의 동시다발 산불을 상황관리하는 과정에서 그간 쌓였던 피로가 누적되어 과로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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