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 남구역 로열 듀크 아파트 단지 행정구역 조정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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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 남구역 로열 듀크 아파트 단지 행정구역 조정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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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로열 듀크 일부부지, 북구에서 사상구로 행정구역 조정 추진

부산시가 북구와 사상구 간 경계지점에 시행된 주택건설사업(사상구남역 동원로얄듀크) 지구가 두 개의 자치구로 분리되어 있어, 주민생활 불편 및 행정의 비효율성을 초래할 우려가 있어 북구와 사상구간에 경계조정안을 6일 제출한다.

경계조정 대상지역은 사상구남역 동원로얄듀크 주택건설사업지구(498세대)로, 아파트 상가 주차장 출입구 일부 부지(2필지, 578㎡)가 북구 구포2동에서 사상구 모라1동으로 행정구역이 조정될 예정이다.

두 자치구간 경계조정은 지난 2015년 7월 주택건설사업 착수 이후 협의가 계속 진행되어 왔으며, 북구와 사상구는 지난해 말까지 주민여론 수렴, 자치구간 합의, 구의회 의견청취까지 거쳤다.

부산시는 부산시의회 제276회 임시회에 의견청취안을 제출, 3월 29일 원안 채택되었으며, 이달 초 행정안전부에 조정안을 제출할 예정이며, 이후 행정안전부 검토 및 대통령령안 작성, 입법예고 및 법제처 심의, 국무회의 상정, 재가 및 공포 등의 절차를 거치면 행정구역 경계조정이 확정이 마무리 된다.

대상 조정지역
대상 조정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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