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재테크’ 이어 ‘공관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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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재테크’ 이어 ‘공관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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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김명수 대법원장 ‘팔푼이’ 공인 의식”

김명수 대법원장의 공관에 독립세대인 아들 부부가 공동 거주하는데 이것이 아들의 강남 아파트 분양금 마련을 위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바른미래당은 23일 ‘판사 재테크’의 기억이 가시기도 전에 ‘공관 재테크’가 국민들에게 의문과 실망감을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바른미래당은 “공관 리모델링 중 취임한 김 대법원장은 손주들을 위해 놀이터를 만들고 모래사장과 그네를 설치하도록 지시했다고 한다”며 “극진한 손주 사랑이지만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대법원장의 ‘팔푼이’ 공인 의식”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김 대법원장은 취임 당일 근무지이던 춘천에서 대법원으로 버스를 타고 오는 행위로 자신의 청렴성을 과시했지만 결과적으로 보여주기 ‘쇼’였던 셈”이라고 피난했다..

아울러 김 대법원장은 ‘친족 사건 배제’를 권고한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 권고의견 제8호’를 무시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바른미래당은 “김명수 대법원장의 해명과 시정이 필요하다”며 “대법원장이 앞장서서 공직 의식의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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