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호영송 선생이 4.19기념일에 <건국 포장>을 받았다.
현재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이기도 한 호영송 작가는 4.19혁명 유공자로 선정 돼 <건국 포장>을 받게 된 것이다.
호 작가는 고등학교 3학년 때 4.19혁명의 결의문을 쓰는 등 적극 참여 그 공적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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