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중소사업장에 저녹스 버너 교체 시 최대 1천5백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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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중소사업장에 저녹스 버너 교체 시 최대 1천5백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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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중소기업과 업무용 건축물 등에서 미세먼지 등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저감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저녹스 버너의 교체비용를 지원하기 위해‘2019년 저녹스 버너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는 중소사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환경오염도 예방하고자 하는 일환의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157,542천원(국비 : 112,530천원, 시비 : 45,012천원)을 들여 총 20대를 지원한다. 이에 업체당 최소 2백40만원~최대 1천5백20만원까지(용량별 상이)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제조업, 병원, 숙박업소, 세탁업, 목욕탕업, 교육시설, 공동주택 등 각종 업무·상업용으로 사용하는 건축물의 일반보일러, 냉온수기 및 건조시설(간접가열시설에 한함) 등 기존 일반 버너를 저녹스 버너로 교체하는 경우(공공기관 및 공공시설 제외)등 이다.

단, 저녹스버너 가운데 시간당 증발량이 2톤 이상이거나 시간당 열량이 1,238,000킬로칼로리 이상인 보일러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올 3월 ~ 사업비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방법은 방문 및 우편접수로 이에 따른 문의는 시청 기후환경과 대기관리팀(031-369-6773)으로 하면 되며 선정방법은 서류검토 후 개별통보(우편)한다.

특히 질산화물 저감량이 큰 사업장을 우선지원하며 1순위:제조업, 2순위:제조업 이외의 사업장(설치예정일 우선사업장 순)이다.

한편, 저녹스 버너란? 보일러에서 연료를 태울 때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 발생량을 일반 버너에 비해 55~83%까지 줄일 수 있다. 또한 에너지 효율도 높아 연료비도 절감되는 친환경 버너다.

이에 대해 차성훈 기후환경과장은 “연일 심각한 미세먼지로 인해 대기환경관리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조치로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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