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중 공사장 일부 지역에서 오수가 자꾸만 발생, 차오르고 있다. 세종시 부강면 문곡리 19-2외 시설되는 “만트럭버스코리아(MTBK)대전정비소”신축공사장에서다.
세종시 관계자는 “노란 빛과 기름때가 낀 오수(汚水)의 성분이 무엇인지는 검사의뢰 했다”고 밝혔다. “왜 그 장소에서 자꾸 뿜어 나오는지”는 조사 중이고 정비공장인만큼 “정화 배수설비 공사할 때 처리하라”고 “공사관계자에게 권했다”고 한다. 문제는 정화배수설비 공사전 처리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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