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고가 영농장비 임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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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고가 영농장비 임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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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비싼 농기계를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가능

김천시는 박보생시장의 취임시 밝힌 농업경영의 현안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로 농촌경제에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농가 부담이 많아 구입 활용하지 못하는 고가 및 특수 작업기 트랙터외 21종 55대 농기계를 확보, 농업인들에게 대여해 주고 있다.

1일 임대료는 농기계 구입가격의 0.2%의 사용료만 징수하여 농업인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농기계 상하차용 지게차를 구입 농업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영농시작전 1월 4일부터 증산면을 시작으로 2월 28일까지 각 읍면별로 농기계 정비 점검하여 영농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앞으로 김천시는 오지 및 원거리 농업인들을 위하여 2010년까지 연차적으로 농기계 임대사업장을 권역별 2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실수요자형 부속작업기 및 특수농기계를 점진적으로 확보하여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비 경감과 경영비 절감은 물론 적기영농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농기계임대은행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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