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탄배달로 싹트는 이웃간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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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탄배달로 싹트는 이웃간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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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태워 뜨끈뜨끈한 아랫목을 만드는 연탄처럼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센터장 심우만)는 30일, 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연탄 300여장을 우사를 개조해 사는 노부부 댁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날 전달된, 연탄 300여장은 현재 호평동에 거주중인 기초생활수급자 강모할아버지가 어려운 형편이지만 지역의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달하고 싶다는 마음을 동부희망케어센터와 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해 이루어졌다. 
   
연탄을 전달받은 노부부는 “이사를 갈 형편도 되지 않고, 집은 우사를 개조해 연탄구멍이 많아 하루 13장이상의 연탄이 드는데 이걸 감당할 수 없어 하루하루 낙담중에 좋은 나눔을 받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며 피어나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심우만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갑작스러운 제안에도 흔쾌히 직접 연탄을 배달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한 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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