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육성회 진도 지구회 결성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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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육성회 진도 지구회 결성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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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의 미래는 청소년에게 있다"

^^^▲ 취임하는 박성민 회장^^^
“청소년은 인격체로서 존중받을 권리와, 시민으로서의 미래를 열어갈 권리를 가집니다.” 한국청소년육성회 진도지구회가 진도지역 청소년들의 인격체로서 존중받을 권리 회복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진도지역 청소년 선도,보호육성 등에 나설 한국청소년육성회 진도지구회 결성식이 지난 11일 오후 2시 진도경찰서 대회의실에서 박연수 진도군수를 비롯한 박준기 진도경찰서장, 진도군의회 김승이의장 및 한국청소년육성회 강명호부총재, 이일호 진도시민단체협의회장, 경찰관, 전남지구회장, 회원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청소년육성회 진도지구회(회장 박성민)는 결성식을 통해 청소년 문화부재의 터 위에 청소년이 인격체로서 존중받을 권리와 시민으로서 미래를 열어갈 권리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일을 해 나갈 것을 밝혔다.

행사에 앞서 진도지구회 이창호 부회장과 김남중 사무국장이 청소년 보호 육성 사업 발전에 기여한 바가 커 한국청소년육성회 총재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진도지구회 박성민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청소년이 국가의 미래이듯이 진도의 미래는 진도 청소년에게 달려 있다”며 “진도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가 관심과 애정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한국청소년육성회 강명호부총재는 격려사를 통해 “진도경찰서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진도청소년들을 위해 마음놓고 학교가기등 다양한 일을 해 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박준기진도경찰서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청소년육성회 결단식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미래를 짊어 지고갈 청소년들을 위해 경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곤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청소년기는 감성적으로 민감하고 호기심이 많은 시기이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청소년 보호육성에 더욱 힘써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국청소년육성회(총재 문상주)는 1964년 9월 내무부장관을 위원장으로 한 청소년보호대책위원회가 대통령령 제1932호에 따라 설치된 사단법인체로 청소년 비행예방활동과 유해 환경 정화활동 및 관련연구, 문화행사를 주도하고 있다.

한국청소년 육성회는 지난 89년부터 즉결처분대상 청소년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교실’을 운영 매년 2,400여명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청소년전과자 줄이기 운동, 학교폭력 근절을 비롯해 청소년 국제교류활동등을 벌이고 있다.

한편 한국청소년육성회는 서울 31개 지구를 비롯해 전국에 100여개가 설치되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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