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설 연휴기간 쓰레기 관리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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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설 연휴기간 쓰레기 관리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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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민족 최대의 설 명절을 맞아 5일간의 설 연휴기간 쓰레기 관리대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발생하는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6일까지 시청 내에 청소상황실과 기동처리반을 편성․운영하고 주요 지역에 쓰레기가 쌓이지 않도록 청소상황을 매일 점검․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2월 2일과 설날 전날인 2월 4일, 생활폐기물과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폐기물을 정상 수거하고 2일, 4일, 6일 3일간 쓰레기 발생량이 많은 공동주택의 음식물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한다.

특히, 2월 7일부터 12일까지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연휴기간 적치된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해 처리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등 청소관련 사항은 양주시청 당직실이나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쾌적한 설 명절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4일 이성호 양주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덕정역 일원 가로환경정비를 진행하는 등 오는 2월 12일까지 각 읍면동별 자체계획을 수립,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가로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에 발생하는 쓰레기는 수거일정에 맞춰 배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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