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지 속이는 이명박, 지지율 또한 허수(虛數)!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출생지 속이는 이명박, 지지율 또한 허수(虛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나라, 빅 3에 대한 공개 검증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이명박 지지율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미디어다음 공동 조사의 대선주자 지지도는 이명박이 40.4%, 박근혜가 19.7%, 고건이 12.3%를 기록하고 있다. 이명박 지지도가 박근혜 지지도의 두 배를 상회했다. 이명박 지지율은 그 무엇인가 매우 석연치 않은 느낌이 든다.

여당의 후보가 아직도 등장하지 않은 상태에서 여당 성향의 지지를 흡수한 결과로 이러한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지나 않나 하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여당 후보가 등장하고 한나라당이 후보 검증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전연 의외의 새로운 지지율 편성이 시작될 것이라는 중견 언론인의 분석도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

서울시장하면서 청계천 복원 이외에 별 특별한 업적이 두드러지지 않는 이명박이 지난 추석이후부터 크게 반등하고, 지칠 줄 모르며, 지지율이 올라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경기도에서 외자유치를 비롯하여, 전국 일자리 창출의 90%를 만들어낸 손학규의 지지율은 이상스럽게 움직이지 않고 있고, 어려운 시절 당대표를 맡아 당을 재건시켰다고 할 수 있는 박근혜의 지지율도 계속 하강하고 있다. 이 모두가 정상이 아닌 그 무슨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되고 있다고 보아 틀림이 없다.

건설사 사장 경력이 갑자기 둔갑하여 경제 대통령이라는 이미지로 변화된 배후가 무엇일까? 야당의 유력한 후보에 대해서는 당연히 집권세력인 여당이 견제를 해야 하는 것이 상식일 텐데, 지금은 상식이 작동하지 않는 야릇한 분위기가 이상기류를 형성하고 있다.

친여 매체들과 집권세력은 박근혜와 손학규는 비판하면서도, 오히려 이명박에 대해서는 비판을 자제하고 있는 느낌이다. 이상하리만치 여당과 친여 매체들은 이명박에 대하여 견제를 하고 있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한번 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이미 좌파 세력은 모든 부분의 권력을 장악하고, 더더욱 정보 분야와 미디어 분야를 철저하게 장악하고 있다고 보아 틀림이 없다. 엄청난 정보망을 활용하여 한나라당의 대선주자들을 바라보고 있는 좌파 세력들은 가장 만만한 상대에 대하여 관대하고, 그리고 본선에서 경쟁력이 있는 대선주자들은 아예 띄워지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을 수만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추정컨대 이명박을 집권세력과 친여 매체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가 하는 허수(虛數)의 느낌을 가져다준다.

즉, 이명박이 한나라당 경선에서 대선주자로 결정될 경우, 좌파 세력들은 이명박과의 대결에서는 내심 자신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지금 좌파세력들은 이명박의 주위에서 떠돌고 있는 어떤 문제나 의혹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결코 하고 있지 않다.

또한 좌파 세력들이 이명박의 지지층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설도 무성하다. 언론에서도 이명박 띄우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징후가 이곳저곳에서 발견된다.

좌파 세력들은 가장 늦게 ‘오픈 프라이머리’를 통하여 대선주자를 드러낼 것이다. 왜냐하면, 좌파 세력들이 내놓을 후보자가 미리 오랫동안 검증받을 수 있는 기회를 봉쇄해야 만이 대선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명박의 지지율이 지니는 허수(虛數)의 내용성에 보수언론도 덩달아 춤추고 있으며, 좌파 세력들의 교묘한 선거 전략에 말려들고 있지나 않나 하는 느낌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따라서 한나라당은 좌파 집권세력의 교묘한 선거 전략에 말려들지 않기 위하여 신속히 '빅3'에 대한 당의 공개 검증작업을 시작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명박의 지금 지지율은 누가 무엇이라고 항변하더라도 허수(虛數)임에는 틀림이 없다.

한나라당 '빅3'에 대한 신속한 공개검증작업이 실시된다면, 숨어있던 지지율의 실상이 여과 없이 새롭게 드러날 것임에 틀림이 없다.

무엇보다 경선에 중요한 것은 본선 경쟁력을 반드시 염두에 두고 접근해야 만 지난 과거의 실패를 재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만약 본선 경쟁력을 무시하고, 지금의 대세론적 상황으로 경선이 시작된다면, 아마도 한나라당은 과거의 전철을 밟아 15년의 참패를 새롭게 기록하게 될 것이다.

자유언론인협회장. 육해공군해병대(예)대령연합회 사무총장·대변인 양영태 (전 서울대초빙교수. 치의학박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아파치 2007-01-12 00:32:26
한나라당 유력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이명박 전 서울 시장이 일본 오오사카 태생이라는 주장이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7세 때라는 이야기도 있고 4세 때 귀국했다는 주장이 있지만 어느 쪽이든 간에 일본 태생이라는 게 찜찜하기 그지없다.

일본이면 어떻고 한국이면 어떻냐는 넋빠진 소리로 본질을 호도하려는 사람들에게 들려 주고 싶은 이야기가있다.

페루의 일본산 후지모리 대통령이다.

후지모리가 페루 대통령에 당선될 때 일본은 들떴으며 일본인들은 마치 본인이 페루 대통령에 당선이라도 된 듯이 기뻐했음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왜 일본인들은 들떴을까?

일본이 마침내 페루까지 먹었다는 우월감이 그것이며 제국주의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한 그들의 침략적 섬나라 본성이 작동한 것이라 봐야한다.

이명박씨를 그들 일본인은 어떻게 바라볼까?

만약 대통령에 당선되면 어떻게 기사화 할까?

후지모리 페루 대통령의 선례가 있으니 그 짐작은 어렵지 않은 것 아닌가?

일본,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우리 민족을 수탈했고 침략했고 괴롭혔던 그들이기에 내 안에는 일본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는 차고 넘친다.

스포츠, 특히 축구에서 일본한테 이기면 엄청 기분 좋고 만에 하나 지는 날이면 기분 잡치는 것은 나 혼자만이 아닐 것이다.

민족적 자존심과 긍지가 걸린 문제라서 그러리라 짐작해 본다.

이유 불문 간에 일본은 이겨야 한다.

일본에 지는 것은 죽는 것보다 더 싫다.

이명박씨 ... 일본산이면 싫다.

본인이 원한 것도 아니고 선택한 것은 더더욱 아닐 지라도 일본놈들이 환호성 칠 것만 생각해도 기분 나쁘다.

... 일본 / 일본인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는 지울 수 없는 현실이다 ...



.. 2007-01-12 04:41:11
사실에 기초한 얘기만 하세요
명박이 부친이 친일파라니.....
한국에 먹고 살 땅이 없어
일본가서 남의 집 머슴살이하면서
눈물겹게 자식새끼 키운 사람한테 좀 심하지 않소
창씨개명했다고 친일파라면 우리국민 대다수는 친일파의 자손이오
그리고 해방당시 명박이는 4살인데 이 애한테 일제의 굴레를 씌워야겟소?
.. 07-01-06

21 일제시대때 창씨개명 안한 사람 몇이나 된다고......
그 사람들 다 피해자들이여.......
앞 뒤 봐 가면서 까라.......

노통은 아직도 자기 출생지가 전라도임을 감추고
경남김해로 야후 네이버 엠파스 등에 버젓히 걸어 놓더구만

먼저 현 집권자인 노통에게 딴지를 거시라

노무현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김해시 진영읍 봉하리가 출생지가 아니라 전라남도 강진군 칠량면(http://www.soguri.com/jeollanam-do/gangjin-gun 참조)에서 태어난 것이 정치부 기자들 사이에서는 기정사실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
www.jeonju.go.kr/juhtml/BOARD_GENERAL/b_contect.asp?board_id=new2004_free&MM_B_IDX=27265&menu01=5... - 40k - 저장된 페이지 - 비슷한 페이지

.. 2007-01-12 04:43:21
박근혜 진영의 대선본부에 있는 사람들 명심하시오
이런 식으로 여당조차 문제삼지않는 걸
경선을 위해 이전투구를 벌인다면
국민이 응징할 것이오

.. 2007-01-12 04:46:17
박근혜 측 대선 본부에 여당 스파이가 잇는 게 아닐가 의심조차 간다오
그리고 포털에서 출생지를 일본으로 잠깐 기재했다가 삭제한 걸 이명박측의 누군가가 삭제하라 햇다는 기사를 보건데 이명박측에도 여당 내지 박근혜측의 스파이가 분명 있는 것 같소
그런 식으로 이전투구하지들 마시오

헛소리 2007-01-12 09:28:20
1940년대는 대한민국이 망하여 다 일본이 되었다. 오사까든 한양이든 다 일본 출신이다. 당시 2000만 인구 중 500만명이 해외로 떠돌다가 1945년에 귀국하였다. 역사도 모르는 쌔끼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