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기원, 찾아가는 ‘영농컨설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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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기원, 찾아가는 ‘영농컨설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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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공, 경영·마케팅 등 9개 분야 문제해결 전문컨설팅 추진
○ 강소농 경영개선 및 목표 달성을 위한 농가 맞춤형 컨설팅 지원
2019년 강소농발대식
2019년 강소농발대식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영농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농업현장을 직접 방문, 농가 경영상태를 분석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하는 ‘강소농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강소농 현장기술지원단은 식량, 농산물가공, 농업경영·마케팅, 농촌지역개발, 농촌관광, 전자상거래 등 9개 분야 9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활동하며, 17일 화성시 장미농가 컨설팅을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갔다.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단은 생산에서부터 가공, 전자상거래 등에 이르는 원스톱 컨설팅인 ‘그룹 컨설팅’ 및 청년창업농들의 원활한 영농정착을 위한 ‘지속적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농가는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도농기원 강소농 현장기술지원단(031-229-5924~6)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석철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작지만 강한 농업인 강소농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분야별 컨설팅을 통해 농업인들 스스로 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간전문가 현장기술지원단은 지난해 전문컨설팅 308회(1,154명), 현장집합교육 37회(1,086명), 멘토‧멘티 상담 342회(637명) 실시 등 활발한 컨설팅 활동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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