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수택2동, 2019년을 여는 이웃사랑 릴레이로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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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2동, 2019년을 여는 이웃사랑 릴레이로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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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안승남)에서는 새해를 맞아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한겨울 추위를 녹이고 있다.

지난 14일(월) 수택2동 주민자치위원회 이인규 위원장이 주민센터를 방문해 독거노인 및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등 관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저소득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라면 50상자를 전달했다. 매년 지속적으로 소외 계층을 위한 관심과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위원장 취임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으로 사랑 나눔에 앞장섰다. 

이인규 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매서운 겨울 가운데서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작은 정성으로 준비하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모두가 복지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같은 날 구리시 수택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혜순)에서도 관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신입생 교복 교환권을 지원하였다. 새마을부녀회는 녹색가게의 중고 교복을 판매하여 발생한 수익금으로 이날 한부모 가정의 아동 두 명에게 각각 30만원 상당의 교복(하복 및 동복) 교환권을 직접 전달하였다. 

수택2동 새마을부녀회 이혜순 회장은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참여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발생한 수익금을 소외 계층 등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쓸 예정”이라고 밝히며, “지역 주민들이 중고 물품을 나누는 녹색가게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풍기성 수택2동장은 “형편이 어려운 분들에게는 더욱 춥고 힘든 겨울이지만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분들의 사랑과 온기로 어느 때보다 따뜻한 계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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