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소년수련관, 스마트폰 정지선 지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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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소년수련관, 스마트폰 정지선 지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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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보며 걷는 행인들 눈높이에 정지선 스티커 설치

시흥시청소년수련관(관장 윤승일)은 지난 12월 29일 테마가 있는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스마트폰 정지선 지킴 캠페인활동을 진행했다.

테마가 있는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은 테마와 관련된 활동을 청소년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봉사활동이다.

‘지역사회 변화활동’의 테마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횡단보도 사고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 정지선 지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일반적인 캠페인활동과 달리,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변화를 위해 직접 노력했다.

스마트폰을 보느라 시선을 아래로 둔 보행자들의 시선에 잘 띄도록 횡단보도 앞 연석에 청소년들의 아이디어로 제작된 정지선 스티커를 설치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시흥시청소년수련관과 은계어린이공원 사이의 횡단보도 연석에 정지선 스티커를 부착하였으며 내년에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수련관 일대 횡단보도 연석에 정지선 스티커 부착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청소년은 “청소년수련관 자원봉사활동을 참여하면서 봉사활동에 대한 생각의 폭이 넓어졌으며, 스마트폰 정지선 지킴 캠페인 봉사활동을 통해 내가 하는 자원봉사활동이 지역사회를 변화할 수 있다는 점을 배운 좋은 경험이었다. 앞으로 횡단보도를 지날 때 마다 뿌듯할 것 같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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