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책 읽는 경강선' 2018년도 마지막 운행
스크롤 이동 상태바
여주시, '책 읽는 경강선' 2018년도 마지막 운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강선에서 만나는 특별한 책 모임 '책 읽는 경강선'이 지난 29일 2018년도 마지막 운행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초 처음 시작된 '책 읽는 경강선'은 마을교육공동체 '여주사람들'과 관내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인문학 동아리 '싸댕'이 경강선 여주역부터 펼치는 일종의 플래시몹이다.

'책 읽는 경강선' 행사는 책보다는 스마트폰을 가까이 하는 시민들에게 함께 책을 읽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여주 시내버스정류장에 설치돼있는 '책나루터'와 더불어 페미니즘, 동물복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명예지지 등 다양한 주제의 캠페인을 열어왔다.

책 한권과 경강선 왕복 차비만 있다면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다음 행사 일정은 '여주사람들' 네이버 밴드 또는 전화문의를 통해 알 수 있다.

'여주사람들' 권광선 대표는 "더 많은 사람이 참가할수록 책 읽기가 일상이 되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언제나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