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보육문제 해결 위해 법령에서 허용범위내 모든 지원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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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보육문제 해결 위해 법령에서 허용범위내 모든 지원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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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동탄출장소에서 경기도교육청, 청와대 제도개혁비서관실과 간담회 열어
○ 법령 미비로 실질적 지원 어려운 사항, 교육당국과 청와대에 제도 개선 요구할 것

화성시가 사립유치원 사태 문제해결을 위한 교육당국의 대책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시는 지난 28일 동탄출장소에서 서철모 시장, 경기도교육청 강연순 제1부교육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방용호 교육장을 비롯해 청와대 제도개혁비서관실 등 관계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보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관계 기관의 역할과 동탄 학부모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협동조합 유치원’ 사업의 공공시설 제공 방안 등이 논의됐다.

회의에서 시는 현행 법령에서 허용한 모든 지원을 약속하며, 법령의 미비로 실질적인 지원이 어려운 사항은 교육당국과 청와대에 제도 개선을 요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동탄 ‘협동조합 유치원’ 설립 지원을 위한 공공시설로 도교육청이 제안한 동탄2 초16 이음터 공간에 대해서는 가능 여부를 적극 검토키로 했다.

서 시장은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보낼 수 없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는다”며, “보육문제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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