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언론사가 직접 편집한 뉴스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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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언론사가 직접 편집한 뉴스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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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홈페이지에 ‘언론사별 뉴스’ 박스 신설

NHN㈜(대표 최휘영)의 NO.1 검색 포털 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는 이용자들이 폭넓은 뉴스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고, 언론사들이 자사 뉴스 콘텐츠를 이용자에게 직접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인 ‘언론사별 뉴스’박스를 홈페이지 뉴스서비스 영역에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에 따르면 네이버 이용자는 종합일간지·경제지·스포츠지· 인터넷신문·방송사 등 총 8개 분야의 제휴 언론사 중 자신이 선호하는 언론사를 미리 설정해(최대 4개사까지 가능), 해당 언론사가 직접 편집한 주요 뉴스를 언론사의 해당 사이트(아웃링크)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4개 언론사의 배열순서도 이용자의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바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용자가 설정한 내용은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되어 로그인 여부와 상관없이 설정상태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등 뉴스 서비스의 편의성 측면도 배려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밖에도 ‘언론사별 주요뉴스’를 통해 이용자가 설정하지 않은 언론사의 뉴스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능과 각 언론사들의 헤드라인 기사만을 모아놓은 ‘언론사별 헤드라인’ 코너, 실시간으로 이용자가 관심 기사를 구독할 수 있는 ‘RSS주소복사’ 등 다양한 편의기능이 함께 제공된다.

NHN의 홍은택 미디어담당은 “그 동안 네이버는 뉴스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왔다”며 “이번 개편으로 이용자들은 네이버를 통해 자신이 선호하는 분야 또는 언론사의 뉴스를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되고, 언론사들은 좀더 많은 온라인 독자층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뉴스댓글 서비스 개편, 뉴스 콘텐츠의 검색 아웃링크 도입, 24시간 안내센터 운영 등을 통해 뉴스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이용자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내년 1월 이용자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포털 뉴스 서비스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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