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6일 동 단체장들과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청사입구에 설치한 크리스마스트리와 눈사람 점등식을 가졌다.
점등식을 준비한 박윤범 동장은 “저물어가는 한해를 추억하는 한편, 반짝이는 트리 불빛으로 잠시나마 가슴이 따뜻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점등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나가던 어린이, 학생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트리와 눈사람에 관심을 기울이며 사진을 찍는 등 미리 찾아온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즐겼다.
한편, 2018년을 뜻깊게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19년 황금돼지 해의 행운과 복을 기원하며 크리스마스트리는 올 연말까지 불을 밝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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