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구려 안보장사꾼은 매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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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안보장사꾼은 매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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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짝처럼 버려진 국가운명

^^^▲ 안보=헌신짝
ⓒ 인터넷^^^
대선 1년여를 앞두고 여,야 후보들 간의 날선 공약(公約)이 난무하고 있다.

그러한 공약 중에는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 경선자의 한반도 대운하 건설이라는 계획도 있고 박근혜 전 대표의 한중 간 열차 페리라는 기발한 공약도 빛을 발하고 있다.

부디 좋은 공약(公約)들이 공약(空約)이 안 되길 바라면서 절제되고 실행 가능한 대국민 약속이 발표되기를 모든 사람들은 바랄 것이다.

대선 후보들의 공약은 국민과의 사전 약속으로 당선된 후보는 자신이 내건 공약을 지켜야할 의무가 있다. 후보시절의 허황된 공약 남발과 지켜지지 못할 헛공약으로 당선된 후 중압감을 느껴서는 안 될 것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특히 국가의 운명에 중차대한 결과를 가져올 외교나 안보관련 공약은 더욱 신중해야할 것이다. 이러한 분야는 모든 후보가 약속을 하여 공약으로 내걸지 않도록 하거나 선거법으로 법제화할 필요가 있다. 국가운명에 아주 중요한 분야의 공약은 자신의 평소 철학이 있다 손치더라도 공약으로는 걸지 말고 당선된 후 전문가 집단에게 맡겨 충분히 분석, 대응책을 마련하여 국정운영에 반영함이 현명할 것이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전문분야인 안보문제에서 조차 대선후보들이 공약을 남발한 전력이 있다. 일례로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일단 당선되고 보자는 생각이었던지 급조된 ‘군 복무기간 4개월 단축’을 공약으로 내걸어 20대 젊은이들로부터 톡톡히 단물을 빤 전과가 있다. 그러나 4개월 공약은 날라 가고 2개월 단축으로 이행되어 반쪽만 공약을 지킨 셈이 되고 말았다.

지난 대선에서 충청권 국민들로부터는 행정수도 이전 공약으로 표를 얻었고, 젊은 층으로부터는 군 복무기간 4개월 단축 공약으로 표를 얻고도 이를 완전히 지키지 못하게 된 것이다.

결국 지키지 못할 약속으로 수도권과 지방간의 반목을 가져왔고, 군 복무기간 2개월 단축으로 국방력은 북한 핵실험 이후 더 위험해졌다할 것이다.

싸구려 안보장사꾼 = 친김정일 매국노

그런데 국가 안보에 관해 더욱 의심스러운 것은 안상수 한나라당 의원이 18일 당 홈페이지에 올린 충격적인 뉴스 때문이다. 안보와 관련하여 개념 없는 참여정부가 또다시 꼼수를 부릴 냄새를 맡았는지 안 의원은 ‘노무현 정권, 軍 징병제 폐지 연출로 대선 판도 뒤집을 우려 있다’는 제목으로 “노무현 정권이 2007년 대선에서의 승리를 위한 비장의 승부수로 현행 징병제를 모병제로 바꾸어 젊은이들과 그 가족들을 열광시켜 대선 판도를 일거에 뒤집어 놓을 수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이러한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아니 매국노에 다름 아닐 것이다.

그러나 지난 대선 시의 전과 기록으로 보아 충분히 예상 가능한 일이다. 특히 싸구려 안보관으로 개념 없이 복무기간 4개월 단축 공약으로 재미를 봤던 좌파꼴통 정권이기에 더욱 불안하다. 만일 안의원의 주장처럼 국민 개병제(皆兵制)를 폐지하고 여권 후보가 모병제를 공약으로 내건다면 이는 대단히 위험한 일이다.

국가운명은 다음 다음의 후차 문제로 생각하는 좌파꼴통정권과 386좌파 운동권 출신 여당 인사들이 그러한 모사와 음모를 꾀하고 있다가 안상수 의원에게까지 냄새를 흘려 이를 사전에 공개해버린 것이라면 이는 아주 잘한 일이다. 그들 안보마저 대선용 싸구려 장사로만 생각하는 개념 없는 좌파들에게는 분명 기상천외한 흉계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북한 김정일 정권을 자본주의 선진국들보다 더욱 기특하게 생각하는지 모병제를 공약으로 내걸어 군대 가기 싫어하는 젊은 층으로부터 지난번처럼 표를 얻어 다시 대권을 쥐려할 것이다. 꿩 먹고 알 먹자는 좌파들의 장기 계획일 것이다.

그러기에 정동영씨가 여권의 대선 3연패(連覇)를 장담한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다. 바로 국가안보마저도 대선용 승리를 위한 양념용 김치로 버무려 장사하겠다는 꼼수가 있기에 승리를 장담한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하여튼 괴상망측한 모든 공상을 총동원하여 꼼수를 부릴 좌파꼴통들이다. 그들이 안보를 안주삼아 다시 대권을 쥐려한다면 이는 친일매국노 이상 가는 친북매국노로 평가해야할 것이다.

여당이 국민징병제를 폐지하고 엄청난 경제적 투자가 필요한 모병제를 공약으로 내걸음은 시기상조이다. 그런데도 열우당의 박찬석 의원은 한 인터넷 뉴스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선진국처럼 모병제로 가야한다.

병역기피를 줄이기 위한 노력 등 사회적 비용까지 감안하면 모병제를 검토할 때가 됐다”고 피력했다고 하니, 과연 안의원의 주장이 근거가 있는 것 같다. 그러한 연장선상에서 안의원의 바람빼기 식 선제공격이 가해진 것이라면 이는 또 하나의 여당 발 꼼수를 사전에 차단한 선견지명이다.

북한이 핵실험을 끝내고 공공연히 핵보유국임을 주장하는 이때에 국민 빚은 643조1천억 원으로 지난 2분기 말보다 2.4% 늘어났다고 한다(한국은행이 발표한 <2006년 3/4분기 자금순환동향> 9월말 기준).

이 빚 총액을 통계청이 지난달 발표한 7월1일 기준 추계인구(4천829만7천184명)로 나눠보면 1인당 빚은 자그마치 1천 331만원의 빚쟁이가 된다.

더욱이 국가 부채는 참여정부 4년 동안 뻥 튀기듯 배로 늘었다. 결과 97년 60조원에서 올해는 어마어마하게도 283조원에 이른다. 가히 제2의 IMF를 우려할 때라고 사방에서 경고음을 울릴 만한 상황이다.

사태가 이처럼 어려운 경제상황이다. 개인 빚과 국가 부채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개념 없이 모병제를 공약으로 내걺은 대책 하나 없이 공수표 남발하여 대권고지에 오르고 보자는 도둑놈 심보에 다름 아니다. 국가운명조차도 헌신짝 버리듯 싸구려 안보관으로 대권욕에만 게걸스럽게 탐욕을 부리는 것이다.

지난 4년간의 실정에 대해 진솔한 대국민 사과 없이 대통령은 21일에도 여지없이 핏대 세우며 남 탓하기에 바빴다. 즉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민주평통자문위 상임위원회에서 대통령은 고 건 총리인사에 대하여, “하여튼 실패한 인사다. 결과적으로 실패해 버린 인사였다”고 말했다.

자신이 행한 인사에 대해 스스로 폄훼하며 깎아내리는 어리석음과 모순점을 아무 부끄럼 없이 얼굴 시뻘겋게 목청을 드높여 발표하는 낯 뜨거운 장면. 필자는 그 강심장이 두렵게 만 느껴졌다.

아니........아니.......참말로 별꼴이다. 나라가 어찌도 이렇게 박복(薄福)한가 했더니 다 이유가 있더라.

아울러 대통령은 “링컨 대통령의 포용 인사는 제가 김근태(金槿泰)씨나 정동영(鄭東泳)씨를 내각에 기용한 그 정도하고 비슷한 수준인데, 저는 비슷하게 하고도 인사 욕만 바가지로 얻어먹고 사니까 힘들다”고 자신의 잘못은 없고 예의 남 탓하기에 열을 올렸다.

참으로 보아주기 힘든 장면이었다. 조폭 두목이나 된 것처럼 자신이 한 인사마저 부정하며 핏대 세우며 흥분하던 그 모습을 보고 국민들은 과연 무슨 생각을 했을까? “제발 너나 잘 하세요”라고 생각한 것은 아닐지.........난감 그 자체로소이다.

오호통재라!

그러한 사람들이 또 찢어진 노란 우산 아래로 병든 병아리 모습으로 다시 뭉쳐 모병제 공약을 남발하면서 대국민 사기극에 올인한다면 이 나라는 정말 가망이 없게 될 것이다.

모병제는 바로 대한민국의 국방력을 종이호랑이로 만들어 결국 북한 김정일정권에게 바치겠다는 사전 준비운동 차원이라 생각되어진다.

때문에 나라의 경제와 안보에는 상관없이 젊은 층으로부터의 표 구걸과 친북정권에 얕보여 잡혀 먹히기를 바라는 꼼수에서 안보를 이용하려는 무리에게 국민들은 철저하게 철퇴를 내려쳐야할 것이다.

북한 김정일정권이 군대 우선을 외치면서 선군(先軍)정치를 실행하고 있다. 그 이면에는 1백만 이상의 병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역사왜곡을 일삼으며 ‘독도는 일본 땅’을 열심히 읊조리는 일본이 남쪽에서 한국을 노리고, 중국마저 ‘동북공정’으로 북한 땅과 장차 한국마저 노리는데 웬 모병제란 말인가?

북한 군대를 생각해서라도 당장 50~60만 병력은 최첨단 무기가 갖춰질 때까지는 보유해야 될 것이요, 통일이 된다 해도 중국의 300만이 넘는 병력을 감안하면 100만 명은 보유하고 있어야한다. 왜냐하면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위해서는 오랜 인류의 전쟁 경험 상 3:1 수준이 되어야 간신히 적의 공격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누구 좋게 하려고 모병제를 주장하는 정신 나간 매국노 무리들이 대한민국에서 준동한다는 말인가? 그들 모병제를 주장하는 싸구려 안보장사꾼들은 여,야 대선 후보를 불문하고 대선후보로서는 실격자이다.

특히 권력을 누리려는 남자 후보라면 반드시 병역을 필해야 국민들에게 그만큼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병역의무는 마다하고 좋은 자리만을 찾으려한다면 안 된다. 이는 젊은 시절 힘들지만 누구나 져야할 신성한 국방의 의무는 얌체처럼 회피한 채 남들이 복무하는 기간만큼 더 노력하여 성공, 그 것을 기반으로 대통령에 기어오르려는 ‘양지 찾아 3만리’의 뻔뻔한 인물에 불과하다.

그러한 인물은 대통령 후보로서는 부적합하다. 아니 어불성설이자 자격미달이다. 병역특혜에 의심이 가거나 고의로 미필한 의혹이 있는 후보라면 반드시 국민들로부터 잔인할 정도로 충분한 검증을 받거나 이를 이겨낼 자신이 없다면 즉시 사퇴해야할 것이다.

어디 국가운명조차도 풍전등화에 내 몰 안보치매에 걸린 매국노들이 국가운영을 맡겠다고 국가운명을 내 팽겨 친 채 어시장에 꼴뚜기 날뛰듯 감히 그 뻔뻔한 얼굴을 내미는가? 이 파렴치한 싸구려 안보 불감증 장사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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