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오는 12월 11일 저녁 6시30분 학산소극장에서 주민들이 직접 동네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로 공동 창작한 마당극을 선보이는 시민창작예술제 ‘학산마당극놀래’의 극장판을 선보인다.
지난 10월 학산마당극놀래2018-경연마당을 성황리에 마친 마당예술동아리들은 공연 후 활동
방향을 논의의하고 작품을 새로 보완하는 작업을 거쳐 왔다. 엄마와 아이들, 어르신, 시각장애
인 등으로 다양한 주민들로 구성 된 8개의 동아리들이 환경문제,육아,장애인에 대한 편견 등 다양한 이야기를연극부터 무용,난타극까지여러 예술 장르로 담아낸다.
또한 학산생활문화센터‘마당’ 건물 곳곳에는 기획전시 <안녕하세요. 학산씨>가 열린다.
문화원에서 활동하는 주민들의 다양한 모습을 포착한 사진으로 뜻깊었던 한 해를 돌아볼 예정이다.
공연 후에는 마당예술동아리와 관객들이 함께하는 포트락 파티가 진행되어, 동아리와 관객 간 회포를 푸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며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미추홀학산문화원 관계자는 “올해 문화예술로 마을을 가꾸고, 삶을 풍성하게 키워온 마당예술동아리들이이웃과 함께 한 해를 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앞으로도 많은 시민 동아리들이 주체적으로 지역문화를 일궈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장려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공연내용은 미추홀학산문화원 홈페이지에서확인가능하며, 공연관람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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