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측정 지난해보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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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측정 지난해보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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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0.43점 상승한 7.87점. 내년 1등급 달성 발판 마련
구리시청 전경
구리시청 전경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지난 5일 발표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8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7.87점을 기록하여 전국 기초 자치단체(시) 75개 가운데 3등급 평가를 받았다.

공공기관의 청렴도는 측정 대상 기관의 부패 경험과 부패 인식에 대해서 업무 경험이 있는 국민(외부 청렴도), 소속 직원(내부 청렴도) 등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와 부패 사건 발생 현황 감정을 적용하여 산출한다. 청렴도 측정결과 구리시의 종합 청렴도는 지난해 보다 0.43점 상승한 7.87점을 받았다.

특히 내부 청렴도는 7.82점을 받아 지난해 보다 0.55점이 상승하면서 지난해 3등급에서 2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했으며, 외부 청렴도 작년보다 0.36점 상승한8.02점을 기록해 3등급을 유지했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청렴도 평가는 구리시가 올 한 해 청렴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이번 결과로 인해 2019년도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라고 자평하며, “2019년에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나부터 청렴! 부정부패 제로 실천 운동’과 ‘청렴 해피콜’ 등 내·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여 내년 청렴도 평가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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