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소극장의 상주단체 ‘연희단비류’의2018년의 마지막 공연을 통쾌한 이야기와,흥 돋는 가락으로 60분 내외의 공연을 지역의 주민들과11월 23일(금), 24일(토) 오후 7시 학산소극장에서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창작공연의 제목은 ‘염라대왕이 사자를 만난 날 2 : 도깨비’ 였고,사회 곳곳에 뿌리내려온 잘못된 문화를 바꾸고,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며, 평등하고 희망의 아름다운 삶을 노래하는 세상을 꿈꿀 수 있기를 기대해 보는 의미를 가져 만들어진 공연이고,그에 호응 하듯 관객들이 재미있고 이야기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풍물의 원형질을 통하여 공동체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며 그 속에 담겨있는 정신을 통하여 현실을 바라보고 풍물판이 가지고 있는 신명성, 대동성을 대중들과 함께 나누고 삶과 동떨어진 과거의 예술이 아닌 현실 속에서 대중들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예술로 승화시키고자 오늘도 땀을 흘린다는 연출의 변을 보면 얼마나 열심히 준비 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학산소극장의 상주단체인 ‘연희단 비류’는 5월부터 4회의 레파토리 공연과 아이들과 함께 미추를상징하는대형인형을만드는퍼블릭공연그리고이번창작공연까지총9회의 공연을 했고,약 650명의 관객과 흥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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