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합창단 ‘행복메아리’가 올해로 10년을 맞이했다. 다양한 국가 출신의 여성들로 구성된 ‘행복메아리’는 센터의 상징적인 자조모임으로 전문지휘자와 반주자의 지도를 받으며 매년 기량을 키워나가고 있다.
2017년부터 시작된 동대문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버지들의 모임 ‘아버지클럽’은 업무에 지친 성인 남성들이 저녁시간 음악·어학·예술·운동 등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기는 모임으로, ‘기타교실’은 매주 기타연주를 통해 모임활동을 하고 있다.
동대문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마련한 다문화합창단 ‘행복메아리’와 아버지클럽 ‘기타교실’ 콜라보레이션 공연은 11월 23일 저녁 7시 다사랑행복센터 10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40여명의 단원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배우고 익힌 합창과 기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동대문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영순 센터장은 “하나되는 목소리로 뜨거운 감동을 주는 행복메아리와 기타라는 악기로 소통과 화합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아버지클럽 기타교실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멜로디를 선보일 수 있어 뿌듯하고 문화예술이 중심이 되는 자조모임 활동을 통해 그들 스스로가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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