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독거노인 따뜻한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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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독거노인 따뜻한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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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취약한 독거노인 20명에게 “극세사침구류” 전달해

지난 11월 17일.(토)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관장 한근식)은 지구촌교회(담임목사 진재혁) 젊음이목장센터 대학생 32명이 함께 독거노인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활동을 진행했다.

겨울에 취약한 독거노인 20명을 선정하여 '극세사침구류'를 전달하고, 어르신과 말벗, 주거환경개선(침구류 청소), 산책서비스 등의 활동을 실시했다.

활동에 참여한 지구촌교회 홍순혁 전도사는 “지역사회에 소외된 독거노인을 위해 우리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여 뜻깊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참여한 대학생 대표 이윤지 학생은 “어르신이 마음을 잘 열어주셔서 활동이 따뜻했다”고 이야기도 했다. 한편, 문지원 학생은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며, 지속적인 활동을 약속하기도 했다.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수지구 독거노인,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지원을 위해 김장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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