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일시청소년쉼터는 지난 15일 수험생들의 수능이후의 일탈 및 위기청소년들의 방황을 최소화시키고자 화도읍 마석일원을 중심으로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연합거리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거리상담에는 일시청소년쉼터 상담사와 남양주시, 남양주경찰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직원 약 20여명이 참여해 저녁7시부터 10시까지 화도읍 마석 지역의 거리를 배회하는 수험생들을 귀가지도하고 위기 청소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청소년 보호기관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남양주시 일시청소년쉼터의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연합거리상담’은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을 조기발견하고 청소년들의 탈선과 가출 등을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 지원기관과 연계함으로써 청소년 구호 및 계도 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남양주시 일시청소년쉼터는 오는 23일 오남도서관 앞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연합거리상담을 한 차례 더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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