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한 보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1월 7일에 토지소유자 5명을 포함한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한 보상협의회를 설치했다. 이성인 부시장 주재로 개최한 이번 보상협의회는 90여 분 동안 진행되었으며, 민자유치과장의 보상 대상 토지 및 물건 현황과 일정계획에 대한 설명에 이어 참석한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시행자와 감정평가사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보상대상 토지는 898필지, 소유자수는 397명에 이르며, 이번 주 부터 감정평가업자의 현장조사를 시작으로 감정평가에 의한 보상금액 산정 절차를 거쳐 12월부터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보상협의회 위원장인 이성인 부시장은 “사업구역 내 지역주민들의 지대한 협조와 협력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으며, 앞으로 보상과 이주대책에 소홀함이 없도록 의정부시도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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