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에서 길벗스페이스 관광버스를 운영하는 오명렬 대표는 용인에서 관광버스를 운행하면서 10년째 틈틈이 쉬는날을 이용해서 각 단체에 가입해 있으면서 크고작은 자원봉사를 해오고 있다.

다음은 오명렬 대표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관광버스 운행하면서 틈틈이 자원봉사를 많이 해서 지역에서 유명인사가 되었는데 시작하게된 동기가 있었나?
관광버스를 하면서 각종 단체회원들을 태우고 다니는데 몆번 자원봉사 단체를 봉사현장에 태우고 가서 그곳 현장에서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기일처럼 열심히 봉사하시는 모습을 보고 나도 시간이 되면 한번 해봐야 되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그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관광버스 운행도 무척 바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까지 어떠한 자원봉사를 해왔는가?
쉬는날을 이용해서 틈틈이 새마을등 봉사단체에 몸담고 있으면서 김장봉사, 장애인,어르신효도관광, 연탄배달,음식봉사등 많은 봉사를 해오면서 지역주민들과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 노력 해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시고 칭찬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수많은 자원봉사 중에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봉사가 있는가?
2012년에 장애인분들을 모시고 단체 임원분들과 강원도로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대부분 장애인분들이 경비문제,차량문제등, 몸이 안좋은 관계로 여행을 못해보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시더라구요 여행지에 가서 정말 기쁘게 웃는 모습들을 보고 아 내가 뜻깊은 일을 한번 했구나 하면서 마음속으로 스스로 감명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습니다.
-하고싶은 이야기나 앞으로의 봉사 목표가 있다면?
자원봉사는 우리 이웃의 필요한 사람들에게 베푸는게 우선이다. 그러나 일부 봉사자는 그렇지 않은 분들이 있는걸 봉사를 하면서 봐왔다 자원봉사자로서 긍지를 가지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봉사를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불우청소년들을 위한 자원봉사를 해보고싶다.아이들에게 진짜로 필요한게 뭘까하는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뜻있는 분들과 의논을 하면서 해볼 생각입니다.
길벗스페이스 오명렬 대표는 인터뷰를 마치면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왼손이 하는일을 오른손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겠다 면서 “나눔문화”가 우리사회에 조금씩 더많이 번져갔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며 끝맺음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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